A little forested area around Tae-Sung-Dong is turning its colour in autumn. Just stunning.
대성동 주변의 숲이 막 가을을 맞이하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농기계가 지나다니는 길 말고는 아무런 흔적도 없고, 운이 좋으면 가끔 청솔모나 마주칩니다.
강냉이의 비무장지대 이야기, 그리고 모험 ©강냉이 2019
A little forested area around Tae-Sung-Dong is turning its colour in autumn. Just stunning.
대성동 주변의 숲이 막 가을을 맞이하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농기계가 지나다니는 길 말고는 아무런 흔적도 없고, 운이 좋으면 가끔 청솔모나 마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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