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ould literally go die for antiques. Although not being a big fan of floral patterns, I’m just attracted to the old school items with some stories in them. In that sense, I can say I got a little turned on at the Goethe House in Frankfurt am Main, Germany;)
공항을 이용하면서 하루 정도 프랑크푸르트에서 괴테의 생가에 잠시 들렀습니다. 괴테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방문이었지만, 무엇보다 그가 살았던 시대의 생활을 들여다보는 맛이 꽤나 쏠쏠했습니다. 강냉이는 오래된 물건들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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