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rning run brought me this beauty! You would not believe it is actually hanging on a very old, rusty bridge in the middle of a rice field.
강냉이는 가끔 혼자 밖에서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침에 조깅을 했더니 이렇게 예쁜 것들을 마주치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거미줄에 이슬이 방울방울 묻었지만 사실 논으로 둘러싸인 개울의 굉장히 낡고 녹슬은 다리 위일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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